배송에 바쁘실 것 같아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~.
기타가 완성되기까지 4개월..
언제 지나나 싶었는데, 되돌아보니 금방이네요^^
이번 여름에는 비가 무척이나 많이, 또 불규칙적으로
내려서 선생님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.
우기를 거쳐 태어난 녀석이니만큼 튼튼할테고, 그만큼
좋은 소리를 내어주리라 기대해 봅니다^^
가능하면 내일 찾아뵙도록 할께요.
일기예보를 보니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이긴 하지만, 가슴이 두근거려 그냥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^^
출발 전에 전화드리겠습니다.
감사드려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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